🖐️ 두 번째 방내가 가린 걸 못 봤다네 자리 숫자가 하필 그것이 서 있는 자리 뒤에 있었다. 손을 떼야 보이는데 떼면 다가오고, 다시 대면 또 손가락 밑으로 왔다. 네 자리를 다 모으기 전에 거리가 먼저 찼다.마스크의 한마디두 번째 방이군. 답은 네 손 밑에 있었어. 끝까지 손을 안 치우더라. 보기 싫은 건 안 보고 사는 편이지, 너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