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거나의 신
네 명의 “아무거나”에서 정답 하나를 뽑음
다들 “아무거나”만 외치며 배달앱을 열 번쯤 넘기고 나면 결국 너를 쳐다봐. 네가 메뉴 하나를 딱 찍는 순간, 아까까지 싫다던 사람들도 “오, 좋다”를 외치며 갑자기 합의가 끝나지. 그런데 음식이 도착하면 꼭 한 명은 자기가 원래 다른 걸 먹고 싶었다고 해.
신력 발동 3컷
- 무한 스크롤: 메뉴만 열 번째 넘김
- 선언: “그럼 이거 시킨다?”
- 합의: 모두 동시에 “오, 좋다”
이 신을 부르는 주문
그럼 이거 시킨다?
신력의 부작용
음식 오면 한 명이 “난 이거 별론데”라고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