🗡️ 배신한 동료
한배를 탔다가 등을 보인 두 분
별의 기록이 같은 깃발 아래 섰다가 갈라선 두 그림자를 비춥니다. 전생의 두 분은 분명 한편이셨습니다. 그래서 더 깊이 믿었고, 그만큼 크게 무너졌습니다. 배신이 한 번 있던 사이라 이번 생에도 가까워질수록 묘한 경계심이 깔립니다. 너무 빨리 믿지 마시라는 것이 별의 당부입니다.
점수대
전생 기록
가야, 무너진 맹세의 자리 — 같은 술잔을 들었던 두 모사
전생의 예언
이번 생엔 신뢰가 시험대에 오릅니다. 한 번 더 등을 보이시면 그때는 끝입니다.
처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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