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포 심리테스트 모음 — 밤에 온 것 시리즈
무서운 이야기, 그냥 읽기만 하면 재미가 반밖에 안 남지. 여기선 화면 자체가 이야기야 — 문항 번호도, 진행바도 없이 진짜 메신저 대화창 하나가 열리고, 거기 온 톡에 답장하다 보면 어느새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어.
「밤에 온 것」은 괴담, 채팅 괴담, 여름 납량특집 심리테스트를 이어서 발행하는 시리즈야. 무서울 때 캐묻는지, 차단하는지, 예의부터 차리는지, 세게 나가는지,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지 — 답장을 고르는 그 순간에 진짜 본성이 나온다.
편마다 매체가 달라져(메신저 → 부재중 음성 → 라이브 채팅…). 한 편 끝나면 다음 편도 기다려봐. 이 대화, 다시 올지도 몰라.
이 주제의 테스트
- 모르는 번호 —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톡이 온다. 읽씹해도 오고 차단해도 온다. 답장 고르다 보면 알게 된다. 이 대화, 처음이 아니었다는 걸.